요즘 경기가 너무 어려워 살기 힘든 1인 ㅠㅠ
그래서 요즘은 짠테크라도 하기 위해서 고군분투 중이다!
무지출 챌린지, 앱테크가 그 예인데 나뿐만이 아니라
실제로 경기 둔화로 인한 짠테크가 대세라 하니 나도 한번 열심히 해봐야지.
오늘은 짠테크 외 나의 흐트러진 정신을 바로 잡기 위해
가난한 사람의 특징을 정리해보려고 한다.
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도 있으니까.
가난한 사람의 특징 1
돈이 생기면 쓰고 본다
보너스나 상여금, 공돈이 생겼을 때 이걸로 뭐 할까~하는 기분에 취해 전부 지출하거나
그 이상의 돈을 쓴다.
가난한 사람의 특징 2
적은 돈으로 낭비를 끊임없이 한다.
불필요한 물건을 한 번에 많이 사고 걸어도 되는 거리를 차를 타는 등의 예를 들 수 있다.
가난한 사람의 특징 3
저축하지 않는다.
적은 돈이라도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모아둬야 급한 일이 생길 때를 대비할 수 있다.
하지만 모아봤자 의미 없다 생각하며 큰일이 생기면 돈을 빌릴 곳부터 찾는다.
가난한 사람의 특징 4
남 탓을 많이 한다.
매사에 불평불만이 많고 스스로에 대한 평가보다는 남 탓, 나라 탓, 사회 탓을 한다.
공감하는 내용 중 하나이다.
스타트가 남들과 다르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있을 때가 있었다.
그런데 최근 돈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기면서 좋은 글귀들도 많이 보곤 하는데
과거에 연연하고 탓하기보다 앞으로가 더 중요한 법이니 마음먹기 나름!
가난한 사람의 특징 5
조언을 귀담아듣지 않는다.
돈 모으는 방법을 알려줘도 듣지 않는다.
자기의 판단이 최우선이고 전문가의 의견도 무시하기 일쑤
한 살이라도 젊을 때 잘 모아두지 않으면
나이 들어 고생 ㅠㅠ
잘 알지만 요즘처럼 고물가 시대에 쉽지가 않다.
물가는 상승, 내 월급은 그대로....
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지.
이럴수록 마음 단단히 먹고 앞으로 미래를 똑똑하게 대비해 나가자.
파이팅!!
